our story 카이 모칠라 콜롬비아 원주민이 만드는 친환경 수공예 가방 콜롬비아 원주민이 한 땀, 한 땀 손으로 만드는 이 가방은 제품이 완성 되기까지 상품 한 개당 최소 한달에서 최대 석달이 소요되고 있습니다.우리가 이태리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 것으로 생각하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도 대부분은 중국 공장에서 기계로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.콜롬비아 원주민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이 가방이야 말로 정말 ‘명품’이 아닐까요? 더 알아보기 '카이모칠라' 만의 서비스 핸드메이드 제작 보증중남미 직수입꼼꼼한 검수맞춤 수선맞춤 제작평생 A/S고급 포장 Who we are Our History 2021년 부산 해운대 씨****호텔 입점2021년 부산 광안리 오프라인 편집샵 오픈2020년 부산 롯* 백화점 광복점 입점 비즈니스 파트너쉽 / 도매 문의 Click here @kaimochila